글로벌메타버스기술협회 창립식 (출처 : 글로벌메타버스기술협회)

글로벌메타버스기술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식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을 지난 7월 20일에 알렸다.

글로벌메타버스기술협회는 구로구에 위치한 포포인츠바이쉐라톤구로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스마트시티코리아의 주남진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였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소프트온넷 송동호 대표, 이사에는 월드아이 신영구 대표, 지오멕스소프트 안상섭 대표, 글로벌사이버대 석광호 교수 등이 맡았다.

협회 사무국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어나더리얼은 글로벌메타버스기술협회의 회원사로서 국내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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